3월의 바다는 이렇게 아릅다웠어요....

남친과 간 속초에서 한컷....

가을동화 찍었던 그곳과 아주 가까운 곳이였어요...이름이????

파란 하늘 파란 바다.... 넘 예쁜던 날....

현상소에서 좀 오버된게 더 예뻐 보여요...

◈ s94 ─ 음 속초까지나~ 능력되시는구나^^
◈ 하나 ─ 능력은요.......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다녀야.. 스트레스 안생겨요... 그래서 제가 유쾌하거든요.
◈ s94 ─ 겸손하시군요 능력되시면서 헤~
◈ 하나 ─ 저 능력 아주~~~~~~~~ 많아서리..... 구경다니는거 좋아요...
◈ s94 ─ 하니님 말구 남친여~ ^^ 푸헤헤...
◈ 하나 ─ 나.. 하니 아닌데.... 하나예요.....
◈ s94 ─ 에궁 초짜님 한테 오짜 전념인가보네^^ 하"나"..되었남유~ 헤~
◈ 무게없는넘 ─ ^^음.....좋군여..크게 올렸으면..제가 빠질수 있도록 크게...호호호..에구 무신 말이야....쩝~~~
◈ 하나 ─ 넘 작았나... 큰게 올릴걸~~~~
◈ 이수 ─ 홀~동해에서 바다색깔이 가장 예쁜 달은 3월에서 4월입니당,,,홀홀홀,,,연녹색빛을 하고 있죠,,,홀~
◈ 셀램 ─ 여기 동명항이 아니던가요... 시외버스 터미널 앞.... 아~~~~ 가고싶다......
◈ 이순정 ─ 눈이 내리던 어느날의 속초바다도 낭만의 파도가 일렁이었던 적이 있었죠... 이 바다를 보니 그때가 선명해지네요~
◈ 하나 ─ 동명항???이름엔 관심히 없어서..... 단지 아름다운 바다에 관심이 가지요...
◈ 셀램 ─ 넵.... 아름답죠....... 저두 여기서 추억이 많답니다..... 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