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데,,,

가을이 깊어가는데,,,

지미 0 414 2001.10.04 10:36

익을줄 모르네여,,,

◈ 미투리 ─ 모과 맞나여.. 못생겼다든데 그도 아니네요 굵직하니 맛나게 생겼네요
◈ fan ─ 정말 싱싱해 보이네...아주 멋쥔 이미지 임당^^~~
◈ 버거 ─ 저게,,모과??^^
◈ 이순정 ─ 아~ 가을이여~ 어찌 이리도 탐스러 보이나이까~ 톡! 쏠듯한 이슬방울(빗물)은 어찌 저리 영롱할까~
◈ fan ─ 순정님!!! 그대는 정녕 시인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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