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집

인형의집

미투리 0 435 2001.10.08 19:37
옛날거네여 집사람이 부업으로 한다고(인형에 색칠하는것),그래도 흔적이 남아있네여 ...

◈ s94 ─ 제 친구는 이거 만드는 공장하다가 망했어요^^ 덕분에 저두 한 오백 물렸지만.ㅋ.ㅋ.ㅋ
◈ fan ─ 친구지만 받을 돈을 못받으면 속상한데 나름대로 여유가 있으시네여^^~
◈ s94 ─ 아뇨 그게 아니라 부도내고 면회가는데 돈 더 들었어요. 그것도 두번씨기나...ㅠㅠ벌써 예전일이데요. 헤~~
◈ 이수` ─ 아니 왠 풍기물란,,,물레방앗간사이로 개굴리 한쌍과쥐들 그리고,,,오호라 탕재로다,,,얄리 얄라쏭~
◈ 이순정 ─ 인형과 지내시니 마음은 동심이었겠네요?
◈ 지미 ─ 지미는 젤위 오른쪽 누워인는 개구리 할래여~^^;;
◈ 미투리 ─ 세상참 넓고도 좁네요,구사님 이 인형과 연관이 있으실줄이야...맞아요 한십 사오년 됐을것 같네요...
◈ fan ─ 지세히 보니 인형들이 나름대로 포즈를 멋지게 잡아내여^^
◈ 버거 ─ 어머~이게왠일이야~저기있는,,하트들구있는곰인형~버거집에,,있써여~~^^참~~세상~좁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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