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굿,,,

지미 0 437 2001.10.08 07:42
시선을 끌었던 코너
한국디자인 백년인가,,, 에서

아마 구사님이나 미투리님이 한때 즐겨드시지 않았을까여?

◈ 누구게 ─ 우하하~ 생각난다... 저 병들이 나돌아다닐 시절엔 전 젖먹던 시절이라 우유병만 기억납니다. 뚜껑 열때 잘못 누르면 우유가 퍽 튀죠.^^
◈ 지미 ─ 저도 구사님, 미투리님 저 맥주드실때 저 우유먹었죠,, ^^;;
◈ 무게없는넘 ─ ㅎㅎ..옛생각이 절로..맥주옆에..lager를..형이랑..라거다..라저다..우기고는 했죠^^
◈ 미투리 ─ 이런게 아직까직 존재한다니 참 신기할 따름이네요 지미님 옛걸 잘도 찾아주시는군여
◈ 미투리 ─ 특히 맨오른쪽 술병 대구지방에서 알아주는 술병이지요 병뚜껑에서 글씨를 모아가면 경품도 주고 그랬는데..전신만신백구소주라고 ..
◈ 버거 ─ 이상하게,,팩우유버다,,병우유가,,이상하게,,더어~맛나져^^
◈ s94 ─ 촌에 무은 맥주가 있나요. 그저 어른들 막걸리나 소주 대병(큰병)정도죠.우유는 친구네집에 먹는거 구경은 했죠^^
◈ 초짜 ─ 사울우유병이 디게 이쁘네요
◈ sangch99 ─ 서울우유병 뚜껑(한얗고 뚜겁게 생겼음)가지고 딱지따먹기 하던 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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