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을 거닐구 코엑스엘 댕겨왔어여~,,
방황하는 청춘에게 인생의 좌표가 될 몬가 있지않나 했더니
없더군요...
이런 허접 짬뽕전시를 디자인하우스에서 기획하다니,,, ㅡ,ㅡ;;


◈ 무게없는넘 ─ 그래도 조기 허연옷입은 아가씨는 볼만한것 같은디여^^
◈ 레이 ─ 앗..저도 가려고 하는데 그렇게 허접인가여..?가지 말아야 하나..--
◈ 버거 ─ 이렇케보아하니,,,허접은,,아닌거,,같은디여~~^^디자인하우스믄,,cd만들어내는데ㅡ,,ㅡ??
◈ 하나 ─ 저도 어제 그곳에 있었는데...2시이후에.... 차만 멋지더군요.....정말 볼거 없더군요.
◈ 지미 ─ 지미는 다섯시에 가서,,, 음 개막식해서 표 안판다구,,ㅠㅠ;; 그러다 공짜루 들갔져 ^^;;
◈ 아기엄마 ─ 아기랑 같이 있으시길래 아쿠아리움에 간줄 알았는데.....입장료가 쫌 그렇지만 상어는 이뻤어요.
◈ 맥맨이야!! ─ 저두 가려는데.. 음.. 잡지에서 엄청나게 때리던데.. 그렇게 볼게 없나여?
◈ 맥맨이야!! ─ 잡지..야후스타일. design. .. 등등.. 디자인 잡지는 몇페이지에 걸처 엄청난 소개를..(-.ㅡ;;
◈ 지미 ─ 월간디자인 나오는데가 디자인하우스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