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의 아침

양수리의 아침

신미식 0 380 2004.04.14 16:21
이른아침 고기를 낚는 어부를 바라보는 것,
양수리가 주는 새로운 기쁨입니다.


211.229.72.238데미테르 04/14[16:32]
풍경이 예사롭지않네요...
211.239.104.85davinci 04/14[16:46]
저기서 수영하고싶다 -_-
211.239.104.85davinci 04/14[16:46]
미식형님~함 놀러가게쑵니다,,혼자서 마음가다듬으러 -_-;;
61.72.156.141cjh 04/14[16:53]

헉@,@ 놀라워라~~~


221.147.118.153이프로 04/14[17:03]
아따...시언하닥....ㅎㅎㅎㅎㅎ....나더 놀러갈게혀..ㅋㅋ
210.223.73.55호유화 04/14[18:02]
와~~~ 10000번째 사진을 정말 멋지게 장식하셨군요. ^^
218.159.148.172신미식 04/14[18:20]
그러고보니...그렇군요.
67.163.0.155누구게 04/14[19:35]
cjh님 미오~ ㅋㅋㅋ... 신미식님 신선놀음하시는 데 꼽사리 끼러 언젠가 가고 말거야~~^^
211.220.62.60비싸이너 04/14[21:20]
저도~올여름에 휴가내어 꼭함 가겠숨니다...그런데 나몰라라 하믄어떻하지...ㅜ.,ㅜ
211.178.102.130아기엄마 04/15[00:45]
간접경험도 좋네요.........^^.....
220.124.9.179yohanish 04/15[09:54]
와...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듯!
211.63.251.116마뇽 04/15[13:55]
색감이...독특합니다..여느 아침사진들과는 달리~~
218.145.182.201초리 04/15[14:15]
마음까지 편안해 집니다...평온한 하루 보내세요..토맥가족열분^^
211.168.255.211민오맘 04/15[15:35]
물이 벌써 반갑네요. 올해는 여름이 빨리 오려는지... 요즘 무척 날씨가 덥네요.
211.243.197.121며루지 (mureel@hanmail.net) 04/16[09:58]
마음까지시원하다 공기맡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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