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안에 도를 아십니까가 ..-.-;;
근데...도를 아시나요??ㅋㅋ

◈ 무게없는넘 ─ 컥컥....윤맨님 정말인가여?저여자???
◈ yoonmen ─ 넹 확실함다..-.-;;
◈ 지미 ─ 맨님 오랜만에 나타나셨군요,,^^;; 청첩장은 다 나왔나여? 낼 정모에 맞춰 맹글었다는 첩보가 접수됐는데,,,,,
◈ 버거 ─ 헉~~어릴적,,잃어버렸떤,,,동생이,,,저길,,,버,,,,순,,,,아~~~~!!ㅠㅠ
◈ 하나 ─ 이런사람 조심... 누구라고 말할 수 없고 700백날렸지 아마???
◈ 하나 ─ 이런사람 조심... 누구라고 말할 수 없고 700백날렸지 아마???
◈ 레이 ─ 700백이면 7만이요..?? 제가 아는 언니는 따라갔다가 액땜해야한다고해서 20만원 내고 왔다하더군요...^^;;
◈ 레이 ─ 그런 얘기 들었을 땐 그런 사람도 있나...싶었는데..바로 옆에 있을 줄이야..라고 생각했읍죠..--;;
◈ HAN ─ 저는 도... 만나면 저희 도장(道場)으로 오라고 하니 도망가더군요^^
◈ 화이트 ─ 저는 누가 저번에 도~~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그전에 여기에 관해 글이 올려저 있던대로 하니까 그냥 가드라고요
◈ 화이트 ─ 도~~하길래..몰러~~꺼저~~하니까 기냥 다르라고요
◈ 맥맨이야!! ─ 도~를 아십니다.. 저런분들은 접근을 할때.. 꼭 저런 야릇한 미소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