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님

버거님

지미 0 410 2001.10.14 18:02

구여운 분위기일꺼라는 상상을 깨고 섹쉬한 모습으로 우리앞에 나타났습니다...


◈ 헤베 ─ 버거언니..^^ 목소리두 무쟈게 이뻐요..
◈ 요세미티 ─ 정말 귀엽구 섹쉬하시네요 ^^
◈ dptmrntk ─ 손 좀 치우지~^^
◈ 무게없는넘 ─ 헐헐....있는멋 없는멋+귀연목소리....ㅋㅋㅋ
◈ 레이 ─ 진짜 한마디 아니할 수가 없네요..알흠다우십니다..^_^
◈ fan ─ 버거님!! 반갑네여^^ 일케 가까이 보다니!!^^
◈ 현미 ─ 나두 귀여운 이미질줄 알았는디...진짜루 이쁘시당!!!....근디 예쁜 얼굴 왜 가렸어여???
◈ 아기엄마 ─ 노랑버니..피부가 좋다..
◈ 현미 ─ 앗!!!...지금보니 손톱까증 노랑색이당....가을여자???
◈ 맥전도사 ─ 아니에여 노랑이 아니도 골드색입니다...
◈ 버거 ─ 헉~버거두모르는사진(??)술쳇나??헤헤~실은노랑머리2-주인공이버거였땁니다..군데...
◈ 지미 ─ 저두 이거 언제찌건는지 모릅니다...-_-;;
◈ 착한넘 ─ 목소리 크면 이쁜건가요...흐흐... 목숨걸고 한소리였슴다...
◈ 버거 ─ 정말,,,목숨거셨꾼여~~담엔수염을깎꾸오세여~아님,,버거가쫍집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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