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번개는 착한넘님, 환타님, 미달님, 무게님, 엑수님,, 그리고 지미가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물론 어제의 번개를 친 착한님의 배후에는 환타님이 있었습니다.

정모때 미처 못나눈 서로의 신변에 대한 얘기로 자리를 시작하여
한국매킨토시의 동향과 전망, 디자이너의 경영마인드 확립과 주체적 인생관 정립 등
진지한 대화를 하였습니다....

1차, 2차, 3차,,,,
소주, 맥주, 데낄라,,, 다시 입가심 소주,,,,
환타님의 눈빛을 봐서는 시도때도 없는 번개가 예상됩니다
번개는 쭈욱~~~~



◈ x... ─ 남덜이 보면 술꾼인줄 알것따,,술병줌 치우고서리 사진을 찍던가,,,에궁,,,민망해,, ㅡ,,ㅡ''
◈ 무게없는넘 ─ 헐...다덜 선남 선녀....에다가...지긋하신분 사진 찍으면서 빠지니까.분위기 좋구^^~~~=3=3=3
◈ 지미 ─ 헉!
◈ 버거 ─ 착한넘님에,,저표정,,,(니들,,딱,,걸렸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