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발안에서 남양만가는 도중에 사과밭에서..


◈ 버거 ─ 갑짜기,,,어지러워~전생에,,,,,
◈ 이순정 ─ 한가로운 가을낮 빨간 달콤이가 반짝이는 노란 빛을 시기했음일까? 자꾸만 자꾸만 빛이 숨어버린다.
◈ 무게없는넘 ─ 시인님 또 방문중이시넹&^^
◈ 사과장수 ─ 어려운 순정님의 시 @#$%^&*
◈ 헤베 ─ 제 고향 충주의 가로수가 바로 "사과나무"에여..^^ 만니 열렸더군요...
◈ 미투리 ─ 어릴때는 사과밭이 집주위에 널렸드렛슴다..그때는 국광,유하이,인도,홍옥,수다깅,등등..근데 그사과 밭들 다들어데가고 방직공장만 잔뜩들어와서리..
◈ cloud ─ 헤베님 고향이 충주라구요?. 충주! 너무 좋아요. 잊을 수 없는 사과맛... 충주호, 한국콘도(맞나?), 아뭏든 콘도가면서 사과밭에 들러 먹고 사고 오면서 또 먹고 사고 했었습니다. 충주 또 가고 싶네요.
◈ 헤베 ─ 음..한국콘도가 있엇나?? -.-;;
◈ cloud ─ 뭐 콘도 하나 있어요. 원기둥모양의 건축물이구, 충주호 배타는곳이랑 가까운데...산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야 나온답니다. 찾다가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