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크....재미삼아 함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네여...^^
예상외로 여러가지 얘기들이 나와서리(워낙에 형상을 알아보기 힘들어서)....
혼자...킥킥킥...많이도 웃었슴당...
아참....저요님은 누구신가여???...그분이 정답을 말하셨지여...짝 짝 짝 !!!....^-^
이제 확인하시니 속이 다 시원하시죠???...헤헤헤....


◈ 현미 ─ 제가 어제 저녁에 알려드리고 싶었는데...카메라 밧데리가 다 나가서 다시 찍을수가 없었어요...그래서 오늘아침에 찰칵!...헤헤헤...
◈ 레이 ─ 세상에...넘 어려웠어여..--;;..저요님이 존경스러워여~
◈ 지미 ─ 그걸 맞추라구 내준분이나,,, 그걸 맞춘분이나,,, 대단하십니다,,,^^;;
◈ HAN ─ 헉! 럴수럴수 이럴수가!!!
◈ 무게없는넘 ─ ㅋㅋㅋ...전혀 상상이 안됐네여^^
◈ 현미 ─ 헉 지미님...그랴서 재미루다가 했다고 했잖아여....넘 미워하지 마세여...^-^
◈ 현미 ─ 크크크....넘 황당한 문제였다고는 생각함당...→ 반성중... ㅎ ㅣ ㅎ ㅣ
◈ 맥맨이야!! ─ 근데..그걸 왜 찍으셨나여? (-.ㅡ;;; 자판 하나루.. 이렇게 까지 사람들을 놀라게 하다니..대단하심당,~!!
◈ 미달이 ─ 할말을 잃음...-_-;;
◈ 현미 ─ 윽...실망하시는 분들이 넘 많으시네... 카메라를 들고 막 움직이다가 우연히 자판에 가까이 가져갔더니 그렇게 보이더라구여...전혀 뭔지 모를정도로...그래서 함 찍어본거고...다른이들을 이걸 보고 무엇이라고 할까 궁금해서리 함 올려본거예여...갑자기 제가 실없는 사람이 된듯하네여...에궁....
◈ 현미 ─ 제가 디카를 가지게 된지 얼마 않되어서리....그랴서..헤헤...^^
◈ 지미 ─ 현미님의 아르적 탐구정신을 높이사서 이번만은 용서해 드립니다..^^;;
◈ 저요.. ─ 밤샌 보람이 있군요~~~~그냥 찍었는데..맞았네요.
◈ 현미 ─ 럴수 럴수 이럴수가....밤까증 새다니...헤헤헤...만약에 눈아프시믄 얘기하세여...지한테 안약이 많아여....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