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전데요...
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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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9 14:00
이거 저땜시 가을풍경이 망가진건 아닌지 몰라요???...헤헤헤...
가을나무와 낙엽과 그속에 저....
그나마 제가 옷을 갈색으로 입고가서 조금은 뭍혀졌네요....^^
첨으로 얼굴공개하는건데....왠지 떨리네요....
저 고민 많이했어요....예쁘게 봐주세용....헤헤헤....
◈ 무게없는넘 ─ 너무 잘 어울리시네영...기왕이면...부군이랑..함께 찍으시면....더욱더....^^
◈ 버거 ─ 망가졌네여~~^^헤헤,,현미님얼굴이,,가을풍경땜에,,,,^^
◈ 현미 ─ 실제로 눈감은게 아닌게 꼭 눈감은것처럼 보이넹...이론....ㅠ . ㅠ
◈ 지미 ─ 앗! 무진 이쁘시네요^^;;
◈ 레이 ─ 모야모야모야~ 현미님 이렇게 이쁘시면서 내숭이셨습니다..어디가 통통이에요??..날씬하시기만 하구서..^^;;
◈ 현미 ─ 레이님!!!...만나서 확인하셔요....내 일부러 얼굴작고...등치작은걸루다 올린걸 모르시고...하하하...으으잉....감춰진 내 살들....성공이닷!!!.....^^
◈ s94 ─ 흠... 떨고 계시는 군여~ ^&^
◈ 누구게 ─ 미시족 은퇴하실라믄 아직도 20 년은...^^ 근디... 이 사진은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머리가 나무에 붙은 사진? 캬캬캬~
◈ 지미 ─ 일부러 그런건 아닐까여? 은폐할려구,,,=3=3=33
◈ 이순정 ─ 흩날리는 황금낙엽과 많이 어울리시네요^^
◈ cloud ─ 초등학교 동창 중에 현미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비슷하네요.몸은 날씬한데 얼굴만 약간 통통한 친구였거든요. 생각해보니 그 친구는 정현미였네요..후후...
◈ 현미 ─ 쿠쿠쿠....현미란 이름이 좀 흔하긴하죠???...그래도 전 여현미란 이름은 세상에 저밖엔 없을꺼란 생각을 막연히 했었는데....그게 아니더라구여....왠지 실망....헤헤헤....^^
◈ 현미 ─ 근데.....아기엄마님....그 친구분 착하죠???....후후후....
◈ cloud ─ 구럼요. 공부를 무척 잘했구 그림도 잘그리고 착하기까지 했답니다. 산수 모르는거 물어보면 잘난척 안하고 가르쳐 줬었던 착한 친굼니다.
◈ 갈지마오 ─ 한국의 가을이 그립습니다.TT
◈ 진만 ─ 앗..현미님!! 사진으로나마 뵙고 인사드립니다.. 가을여자분위기가 물씬이네요^^; 이쁘시네요^^
◈ 하나 ─ 나도 여행가고 시퍼라...... 흑흑... 가을 단품이 들긴 들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