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찐빵.. 먼 흥?




오늘은 실장님 결혼식 갔다오구나서
엄마랑 오랜만에 맛있는 걸 먹었답니다.^^

감자탕!! 진짜 맛있었어요


◈ 누구게 ─ 허걱~ 신종 고문이다...
◈ 이순정 ─ 이룬~ 쐬주가 넘 먹고잡당~
◈ iKim ─ 요.세...미....티...님 음,,, 요새 미티겠습니다 ..... 깻잎 먹고 싶어서... 여긴 생깻잎이 없네요...
◈ iKim ─ 그랜드 호텔 옆 감자탕집은 아직 잘 있는지.....
◈ c100 ─ 그림이 깨짐,,,,안보여요
◈ 레이 ─ 치즈케잌에 감자탕..우...낼 점심엔 뭐든 맛난걸 먹어야할 것 같음...--
◈ Hoon ─ 누구게님.. 정말 맞는 말씀 ^_^;; 신종고문.... 윽..
◈ 사과장수 ─ 넘 맛있게또아~~~~~ 식후에 사과를 드시면 소화 잘되져
◈ c100 ─ 저 찜빵 저도 먹어봐써여 쑥방도 있어여,,~! 강추 쑥방찐빵,,,,
◈ 갈지마오 ─ 미티게따!!!
◈ 민이 ─ 감자탕이 아니라 부대찌게 아니에요...? 감자탕의 탈을 쓴 부대찌게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