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옆 감나무입니다...
잎새하나 안 남은,,,감나무,,,

◈ ilmare ─ 이젠 정말 가을인가봐... 바람이 찬거 보면... ^^
◈ 사과장수 ─ 우리 외갓집에는 감이 아직도 주렁주렁한디
◈ 이순정 ─ 잎사귀도 없고 고시래도 없는 옷벗은 그대여~ 겨울이 그렇게도 그리운가?
◈ 이순정 ─ 속살을 훤히 드러내고도 아름다움이 남아 있음은.... 그대의 가식없는 초연함이 있기 때문일까?
◈ s94 ─ 사진보다 시가 낫구만~^^ 속살의 아름다움이라~~ 흠.... 헴.... 히히~~ ㅋㅋ
◈ 지미 ─ 속살나오는 사진을 원하시는거죠? ㅎㅎㅎ;;
◈ 현미 ─ 찍을려고 목이 좀 아프셨겠다...크크...^^
◈ 지미 ─ 뻐드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