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새식구랍니다.^^

저의 새식구랍니다.^^

crazyhong 0 408 2001.11.03 08:16
어제 왔어요.. 여아는 작지만 똘망똘망 잘놀구 남아는 살이 많구 좀 커서 그런지 뒤뚱뒤뚱이에요^^*
이름은 女:춘자 男:칠득이 (여자애와 남자애 성격 반영)
ㅋㅋㅋㅋ
종을 말티즈구요^^ 생후 45일 됐구요... 제 자취방에서 키울꺼에요.
너무 귀여워서 잠이 안오던걸요... 토마토에도 잘 못들어 오겠구.. ㅋㅋㅋ
앗.. 작업 마무리 할것도 있는데 @.@ 미티겠군요. 이만 가볼께요. 눈좀 더 붙이다가 독촉 오면 그때 작업해야지 ㅋㅋㅋㅋ. 안녕히 계시구 우리 춘자랑 칠득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 무게없는넘 ─ 헐...울...똘이 소개시켜줄까염?ㅋㅋㅋ...똘이두 저렇게 이쁠때가 있었죠...-.-+지금은 다커서리......-.-
◈ 이순정 ─ 인형처럼...^^
◈ 요세미티 ─ 흐미.. 부러버요!!
◈ 요세미티 ─ 우앙..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ㅠ.
◈ 요세미티 ─ 만져보구싶어라~~~ 흑흑흑.... (강아지 광)
◈ 요세미티 ─ 근데 자취방이 이불이 참 에쁘네요~ 근데 이름이 ?; ㅋㅋ
◈ 헤베 ─ 크레지홍님..넘 부러워요.. 앙..넘이뽀.ㅠ.ㅠ 주룩주룩..
◈ 이수 ─ 이뽀!이뽀!이뽀,,,,넘 이뽀다,,,히야아~히야아~
◈ 방울 토마토 ─ 거참~ 무쟈게 귀엽군영.... 흐미 탐나라~ 저도 강아지 무쟈게 좋아하걸랑요~
◈ 누구게 ─ 저런... 이거... 개판이구만...^^
◈ Mr X ─ 푸허~ㄹ 나도 강생이 키우고 싶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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