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이라는 아그입니다....

지금은 다섯살...!!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앗... 그러고보니... 만으로 4살밖에 안되었네....ㅡ.ㅡ 언제커서 돈벌어오나.....)

◈ 헤베 ─ 웃는 모습 정말 이뿌네요..^^ 까시님과 닮았나?
◈ 현미 ─ 와 넘 귀엽당...혹시 CF촬영이라도 하는건가여???..끼가 다분히 보이는데용...아님 엄마의 감각이 뛰어난걸까???...헤어하며...햐....
◈ 누구게 ─ 까시님이 아기(아기치곤 좀 크군...)아빠? ㅎ ㅎ ㅎ 사업 꼭 성공하셔야 되겠군여...^^
◈ 까시... . ─ 막간을 이용한 질문....!!
◈ 까시... . ─ 까시는 둘째 아이도 있습니다...
◈ 까시... . ─ 까시는 30대 일까요...? 40대 일까요...?
◈ 까시... . ─ 아님.....10대...? @.@
◈ 누구게 ─ 세상에... 혹시 전처 소생은 없구여?... 이건 아니구...^^ 큰 애가 네 살이니 4 + 15 = 19 살. 현재 대학 2 학년. 30 대에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게 됨.
◈ 누구게 ─ 여기 제 친구 중엔 엄마가 자길 19 살에 낳은 애가 있습니다. 걔(남자)는 19 살에 6 살 연상하고 결혼해서 20 살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걔네 엄만 39 살에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 헤베 ─ 까시님..요거 맞추믄 상품 주나여??
◈ 헤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