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론데여 내가먹기엔 아까워요,,,,
ㅅㅅ)(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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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11 03:48
11월11일
1111 맞이해서 라덴이 무슨일을 할지도 걱정이지만.(그사람 11이란 숫자에 민감하다고 들었거든여..)
피곤하지만 토동님들에게 맛있고 이쁜 빼빼로 드린다고
땀삐지르,,,,,,흘렸습니다
잘보이겠디,,
◈ 버거 ─ 동아연필에서,,빼빼로,,연필,,어제받았는데,,진짜,,빼빼로줄알구,,,ㅜㅡ~~""
◈ 버거 ─ 근데,,,왜주는거야???요??~~"
◈ 버거 ─ 보여주구는,,시픈데,,,디카가,,없써서,,,요번기회에,,,카드루,,사버려??,,,Qo,,,,
◈ ㅅㅅ)(ㅇㅇ ─ ㅋ-.- 잠온당..zzzzzzzz
◈ 버거 ─ 씨100,,,,,잘장^^~~~
◈ 봉달 ─ 빼빼로 데이...봉달이야 이런날이면 매상이 많이 올라가서 좋지만...어린것들(?)이 쇼파에 앉아 영화(?)나 찍고 귀는 왜 그리 물어 뜯고 있는지...선물주고 손만 살짝 잡으면 얼마나 아름다운가...~
◈ 요세미티 ─ 토동 ^^
◈ ㅅㅅ)(ㅇㅇ ─ 저런 애들은 빼빼로데이외 다른날에도 그러지 않을까요,,,순수하게 삽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