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oid(Joycam)로 찍어서 스캔 받아 올린 내 책상위 풍경(?)...ㅠ.ㅠ

이렇때 제일 부러운 것은 디카에 디캠에 찍어서 올린
토머토동 회원님들의 멋진 작품들이 생각납니다.

2달 정도 방을 청소 안했더니...
그나마 책상위가 깨끗해서 책상주위를 집중해서 찍었습니다.
방바닥...이거 말이 아니예요~ 신문은 쌓여 있고, 검정색 봉다리가 5개...(봉다리=봉지)

까시님 사무실이전 사진보니...아주 멋있는 카메라를 봤는데...

그거 얼마예요~~

그럼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시길~~~





◈ 봉달 ─ 뽕달이가 올렸는데 비번을 안적어서...수정못해요~~@.ㅠ;;
◈ 봉달 ─ 헤헤~~멍달이였습니다요~~
◈ 민이 ─ 앗...바나나당...내가 좋아하는 바나낭...글구 저 백업시디들은 혹시...^^;
◈ iKim ─ 햐~! 봉달님, 스캔사이즈 크게 해서 다시 올려주세요....데스크탑 배경으로 쓰게요. 강렬합니다.
◈ iKim ─ 마치 모순된 현대사회를 비판하고 있는듯 합니다.
◈ iKim ─ 작품해설: 시디와 재털이 그리고 커피잔은 올림픽 오륜기를 뜻합니다.
◈ iKim ─ 시디의 색은 금,은,동 차례대로 배치되었고, 커피는 글로벌리즘의 허울속에 문화침탈을 획책하는 강대국을 나타내며,
◈ iKim ─ 재털이는 상품화로 얼룩진 스포츠계에 대한 반항적 이미지를 나타낸다...
◈ iKim ─ 벗겨진 바나나는 날로 노골적으로 변질되어가는 성문화를, 빨간라이터는 전쟁과 무기를 뜻한다...
◈ iKim ─ 스캐너는 언론(사회적 이미지)을 뜻하며, 그 위에 복잡하게 놓여있는 종이들은 언론사에 대한 권력의 개입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 iKim ─ 컴퓨터는 인간의 노동환경이 기계화에 의해 범위를 축소당하는 현상들을 비판하고 있으며,
◈ iKim ─ 콘푸레이크는 여유없이 일과 시간에 쫓기는 샐러리맨들의 비애를 나타내며,
◈ iKim ─ 모니터위의 카렌다는 인간의 참인생이 자신들이 저지른 기계화와 물질만능시스템속에서 철저히 서로를 모니터링하고 감시당하는
◈ iKim ─ 여유없는 존재로 전락했음을 인식한 후에, 몸무림하는 하나의 항거이자 외침이다...
◈ ... ─ 어... 봉달님께선 물장사 하십니다...
◈ iKim ─ 그러나, 다행이 작품구도상 핵심인 맥은, 인간과 기계의 건강한 조화를 꿈꾸는 미래에 대한 마지막 통로이자, 휴머니즘을 우선하는 기술사회의 약속이다.
◈ iKim ─ 여기서 맥은 부정적 이미지와 희망적 이미지를 동시에 이중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이 또한 작품의 묘미이다.
◈ 헤베 ─ 꿈보단 해몽이 좋은듯..^^;
◈ 헤베 ─ 꿈에서 머리를 빗을때 거미들이 너무너무 많이 나왔어요.. 악몽이었어요.. 해몽부탁함돠..-.-;;
◈ 헤베 ─ 아직두 소름이..으으...
◈ 스니커즈 ─ 역시...디자이너의 책상답습니다.....^^;
◈ iKim ─ 헤베님 여기에 가보세요^^ http://fortune.daum.net/dream/nature/animal/spider-list.html
◈ 민이 ─ 디자이너들이 다 저렇게 사는거 갖지는 않던데...^^;
◈ 봉달 ─ 헤헤~저는 어려운 말 잘 몰라요~바나나와 콘푸레이크(업소용)는 배고파서 가게에서 가지고 왔는데요~-_-;;;
◈ 봉달 ─ 또 헤헤~ 저 디자이너 아닙니다요~ 꿈은 있는데...현실에서는 잘 안되겠지요~~~
◈ 봉달 ─ 그냥...물장사가 좋아요~~*^^*
◈ 헤베 ─ 거미는 계략, 음모, 악당, 재물, 곤경을 상징한다. 거미 여러마리가 자신에게 달라붙는 꿈은 모함을 받거나 시비에 휘말릴 것을 암시한다. 질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재물을 노리고 괴
◈ 헤베 ─ 롭히거나 안좋은 소문에 시달린다. ㅠ.ㅠ 주루룩..주루룩
◈ 봉달 ─ 민이님...참고로 저는 음악전공한 사람입니다...
◈ 토끼 ─ 쥐퍼여요? 쥐쓰리여요?
◈ 봉달 ─ 쥐퍼입이다...구형~~*^^*
◈ ㅅㅅ)(ㅇㅇ ─ 간암조심~!!!!!!
◈ ㅅㅅ)(ㅇㅇ ─ 담배~~~가 몇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