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인쇄소에 가다(8장)
지미
0
386
2001.11.13 13:11
,,,,,,,,
◈ 현미 ─ 음....기다리는 시간...저 맥주는 몇잔째일까???...ㅎ ㅎ ㅎ ...
◈ 누구게 ─ 고저, 우리 옌벤에선 조 정도 되믄 부담없이 쓸만헌 프린터기라고 하져~
◈ 누구게 ─ 오에스 텐 드라이버나 나왔나 모르것네...
◈ 버거 ─ 그시간에,,버건,,욜라,,밥뚜못먹꾸,,일하구,,있을때군여~~~누군,,맥주마시구,,ㅡㅜ~
◈ 미투리 ─ 인쇄소가 디게 크네여 윤전기도 있구...암튼 고생이 많아여 아우님.. 근데 안주 좀시켜놓고 먹어야제..
◈ 하나 ─ 아궁.... 나도 윤전기에 인쇄 해볼날 있어야 할텐데...
◈ 지미 ─ ㅎ ㅏ ㅎ ㅏ ,, 옆에 통닭한마리 인는데,,, 더이상 토마토분덜 고문 안할려구여
◈ 헤베 ─ 언제 지미님 공장에 견학가요..^^/ 맥주는 옵션이져??
◈ 지미 ─ 앗! 글면 저는 공장장?,,, 허긴 삼실이 공장이죠^^;; 삼실 허접*견학불가! ㅋㅋㅋ;;
◈ 사과장수 ─ 우와~ 엄청 시원 하겠다.
◈ ㅅㅅ)(ㅇㅇ ─ 전 마지막 재단기 보면 예전에 포청천에서 작두를 대령하라~~~그말이 생각납디다,,,,,,개작두ㅡㅡㅡ용작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