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한 이수일기~홀홀~

꿀꿀한 이수일기~홀홀~

어린이수 0 386 2001.11.15 18:39
오널은 참으로 꿀꿀한 날이다,,,,
하는일에 대해 갑짜기 자신이 엄서졌당,,,일과 나,,,
적성,,,정말 내가 하고픈일인가,,,,기타 등등,,,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지,,,,아무래도,,,,나이탓인갑다,,,,
욜띠미 하고 있는 토마토 식구들을 보면 내가 초라해질때가 만타,,,,
난 언제 한번 잘 해보나,,,맘만 급하고,,,하나도 내 맘대로 되는게 엄당,,,홀~

하지만 여기에 오면 참 조타,,,얼굴한번 보지 못했지만,,,,
여기 사람들은 무진 따뜻한 맘을 가진것이 분명하다,,,
내가 힘들때도,,기쁠때도,,,(맥과는무관하게,,)날 위로해주고,,,기뼈해주니까,,,
홀홀~아무래도 오널은 너무 허접이당,,,,홀~
다시 한번 올린당,,,일기,,,,

◈ 진만 ─ 엊그제 산..그 말많은.. 빨간내복인가보다.-_-;;
◈ 지미 ─ 하하,, 역쉬 꿀꿀한 이수님두 깜찍,,^^;;
◈ 지미 ─ 저의 요청이 어린이수님을 힘들게 하지는 않았나 염려가 데는군요,,,
◈ 지미 ─ 얼른 기운차리셔서 명랑이수님이 데길,,,,,^^;;
◈ 새옹 ─ 깜찍한 어린이수가 먹는 강장제는 어떤걸까? 마구 궁금해진다. 끝
◈ 환타 ─ 추워서내복을입눈뎅..이수는내복만입구돌아다닌당..ㅋㅋㅋ
◈ cloud ─ 저번것보다 더욱 귀엽네요. 바지에 쉬하기 없기!!
◈ 버거 ─ ㅋㅋㅋ~^^
◈ 지나가는 개 ─ 힘 내셔용~~바카스2통
◈ 무게 ─ 아..드뎌 발견...저번엔 손에 들고 있었던게 감 인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확실히 토마토군^^구엽고 깜찍@.@
◈ sangch99 ─ 이수 어린이, 정말 바지에 쉬했네요...^^ =3=3=3
◈ 민이 ─ 에구...난 아무리 봐도 감 같은데...^^;그런데 이수님은 귀엽네요...^^;
◈ 현미 ─ 홀홀홀∼의 이수님은 매력만점인것 같은데....뭐가 문제여....힘내세용....^^
◈ 미투리 ─ 그럴수록 더욱더 즐건맘으로 ...
◈ 방울 토마토 ─ 훔~ 귀엽긴 한데여.. 저기... 바지엔..모가 얼룩덜룩한것이.... 무엇인지요?? (혹~ 쉴례를.... 호이~)
◈ 민이 ─ 쉬가 아니고 똥싼거 같다...^^;
◈ s94 ─ 요즘 사진첩을 자주 안보았는데 이수님게 있었네^^ 왜 자신이 작아 질까?? 건강 신경쓰고 그 담엔 자신의 목표설정이 합리적인지 그리고 판단이 서면 열심히.. 그럼 자신이 다시.^^
◈ 레이 ─ 저도 게속 그런 질문을 자신에게 했었더랬죠..얼마전까지..지금은 넘 추워서 아무 생각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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