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입니다. 어떤 풍경이나 사물을 드러나게 집중해서 보여주지만 역으로
그 주변에 대해서는 보여주지 못하는 맹점이 있지요?
여기 어디게요?

◈ 버거 ─ 아부쥐~~더얼,,굴러가유~~^^~~
◈ 지미 ─ 어딘어디여? 울 삼실옆이지? ㅋㅋㅋ;;
◈ 새옹 ─ 내분 중! - 글씨 지미 니가 암말 안허믄 사람덜 잘 모를 것 아녀! 왜 그려 시방!
◈ 지미 ─ 아카시아루 글거놔서 그래여,,ㅋㅋㅋ;;
◈ 무게 ─ 전..서울이라고는 꿈에두 상상 못했습니다.....
◈ 무게 ─ 상상속의 새옹님:무게왈~~야 새옹님은 강원도로 만날 사진 찍으루 댕기시는구나..했는데..상상깨짐.-.-;;;ㅋ
◈ 새옹 ─ 지미 니 책임져. 한 사람의 상상의 나래를 완죤히 깨버렸잖냐. 끌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