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내의 초상

넨내의 초상

석실장 0 349 2001.11.28 10:31
이제 넨내는 다 컸는데 이상하게 멍청이로 보입니다. 지지가 젖을 멕이는데 누가 오면 그냔 뛰어나가면 넨내는 쇼파에서 바닥으로 팽개쳐집니다. 젖 먹는데 열중하던 넨내에겐 충격이지요.콩!하고 돌과 돌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으니까요.

◈ 헤베 ─ 넨내의 볼에 보조개가?
◈ 사이안 백 ─ 넨네는 짓어두 발루 찰수 없을것 같으네여 눈이 참 정감이 가서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