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jung story#12

heejung story#12

KENWOOD 0 371 2004.04.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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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5.121.106스마일 (ssoon09@unitel.co.kr) 04/26[12:10]
아니 마지막에 머리에쓴건 과일넣어두는 망이 아닌지요?^^;;
211.55.121.106스마일 (ssoon09@unitel.co.kr) 04/26[12:10]
다시봐도 와이프가 미인이십니당....^^
219.252.44.18아침이오면 04/26[12:17]
음;;; 선글라스의 압박.. 머찜미다 ^^'' 캬~
211.223.191.216고인돌 04/26[12:18]
앞으로 모델가족으로 불러도 되겠소?^^
211.220.62.60비싸이너 04/26[12:30]
크흑~작품이구랴~~~~
211.40.132.62KENWOOD 04/26[12:43]
울아가 가지고간 배를 다먹도만,,,
갑자기 저망을 뒤집어 쓰고는 "엄마 희정이 이뿌지,,,이뿌지,,,"
이뿌다고 말해주길 기다리는 애처로운 표정임다,,,^^*

211.194.76.185마뇽 04/26[14:12]
ㅋㅋㅋ 행복한 가족 나들이였겠군여~~
211.110.110.76미야^^* 04/26[14:15]
언제 봐도 아름다운 부인을 만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아가도 이뿌고....
부럽네여... ^^* 단란하고 이쁘게 사시는 모습이..
211.51.17.113사과장수 04/26[18:10]
웃 사과포장 껍데기 헤헤 배지만...
211.110.112.232유니야 04/26[18:10]
와우~~ 이쁘당...
220.124.9.222yohanish 04/26[19:10]
캔우드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오우~
61.80.176.185거꽁 04/27[17:41]
앗 우리 조카가 좋아하는 레미목걸이네요...애들한테 인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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