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시... . 날밤까고 있습니다...ㅡ.ㅡ
까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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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1 17:38
ㅡ.ㅡ......
밤세우고 보니.....
손은 담배 니코틴에 찌들어 노~랗게 변해있고,
손톱엔 새까만 때가.....
집에 가고파~~~~~
(니코틴에 손가락이 노~래가고 있을때, 신촌 벙개에서는 부어라~ 마셔라... 얼씨구~ ...... 쩝.... 부러워라...)
◈ 민이 ─ 헉..정말...반지도 니코틴에 쩌들었나봐요...ㅋㅋㅋ
◈ 누구게 ─ 영업이 잘 되시나 봐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