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사딘] x,,,
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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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4 12:31
^^;;
◈ 무게 ─ 헐~~~한여름의 정기어린...탱탱한 피부와 앳된 얼굴은 어디가구..얼굴 가득...철야에 술+담배+일에 찌들린 저모습-.-;;;;엑수님..오랜만에 인사하니 방가&^^
◈ 미달이 ─ ㅎㅎ 왼쪽 눈동자가쪼금만 오른쪽으로 간다면.....ㅎ ㅣㅎ ㅣㅎ ㅣ
◈ x... ─ 헉쉬,,,탱탱하던 내피부 돌리도,,,,우라차차아,,,썅,,
◈ 현미 ─ 하하하...오랜만에 보는 V이당...^^ 역쉬 사진발 좋아여....ㅎ ㅎ ㅎ
◈ 착한넘 ─ 어제 모임에서 처음으로 막내를 벗어난 엑쑤...
◈ 환타 ─ 어제 맥주집에서 god의 '길'이 흘러나오는데 처음듣는 노래라고 하더구만요...얼마나 일에 찌들어살면 막내인 엑수만 그 노랠 몰랐을까.. 불쌍타...
◈ 레이 ─ 역시 포즈잡는 모습이 초보가 아니더라니...사진 잘 나오셨네여..^^
◈ x... ─ 저 인제 막내 아님다.. 저보다 어린사람이 정모에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