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말이라 그런가 일이 참 많습니다.
내일까지 시험기간인데 당연히 시험은 뒷전이지요.
차라리 저에게 공부안할 핑계꺼리가 생긴거죠...

엄청 바뻐서 일을 하긴 했는데 이렇게 하는거 정말 마음에 안드는군요.
조용하게 하나하나 치밀하게 하는게 좋은데.
번갯불에 콩궈먹듯 해서 나온 것들이 마음에 들리는 없지만... 돈을 받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정신 없는 책상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 s94 ─ 돈을 벌면서 공부하신다니 재주가 대단하시군요^^ 저는 돈은 못벌었지만 돈을 안내고 다녀서 ~믿거나 말거나 ~헤헤헤...^&^
바라미 () 05/22[14:07]
저랑 같은 생각이네여.. 정말 이케 사는게 잘사는건지.. 내손에서 나간게 완벽하길 바라는데.. 항상 시간에 쪼ㅈ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