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님 웃고인나여?
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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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7 13:00
방장님이 젤루 저아하시는군요,,,^^;;
마루치님 한웅큼 쥔 크림이 무섭습니다,,,,
미달님에게 주금을 각오하고 사진 올립니다,,,
◈ 미투리 ─ 얼굴에 바르지말고 손에 달라는거여...?
◈ 호유화 ─ 아... 내모습이 저리도 비겁해보였더란 말인가.. 저리가..하는거 가터.ㅠ.ㅠ
◈ 버거^^ ─ 케익을,,,발라두,,,미달이는,,,우찌해두,,,,예쁜모습은,,,본바탕이,,,예뻐서일까,,??ㆅ~~넘,,이뽀,,,^^
◈ 미달이 ─ 호유화님...그랬었단 말이져? -_-+ 각오하세염!!!
◈ 현미 ─ 한바탕 케익세례가 있었군요....^^
◈ maruchi ─ 억..오해의 소지가... 저는 버거님의 만행에 널부러진 크림들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 crazyhong ─ 헉. 생일날 케익 넘 아까워용. T^T 그래서 전 생일날 이제 조각 케익 하나 사서 그걸로 할 생각입니다. ㅋㅋㅋㅋ
◈ 아기엄마 ─ 호유화님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