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한산을 다녀왔답니다.
등반대회겸 회사 망년회였다죠.
너무 추워서 얼어죽을뻔했지만 산을 오르다보니 땀이 주르륵.
일년에 한두번..가는 산인지라 낼하루 다리 후들거릴거 생각함
눈앞이 캄캄합니다.ㅠㅜ
◈ 사이안백 ─ 젤앞에 사진 하늘색이 좋네요 하늘색 많이 나오는 사진은 무조건 접수,,,ㅋㅋ
◈ 무게 ─ 헐...해피엔드님두 한 사진 하시는군요...ㅋㅋ..지미님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될듯^^
◈ 강백호 ─ 낙엽이 쌓여있는 계곡물이 너무 이쁘네여^^
◈ 레이 ─ 저두여..마지막 사진..아니 그 위에 것두...무슨 낙엽이 꽃보다 이쁜지..^^
◈ 미투리 ─ 얼었나봐!...
◈ 미달이 ─ ㅎㅎ 저 발은 해피님 발인가여?
◈ 해피엔드 ─ 저도 마지막 사진이 맘에 들어요.발의 주인공은 회사 선배죠. 발모델 ㅡㅡ;;
◈ 으니 ─ 속이 탁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