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욱 추워졌네여..

뜨시뜨시한 아랫목이 그리운...이불속 포근함이그리운 12월입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위해 작은사랑을 나눌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마음의 아랫목을 갖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에~~췽!!!!

◈ s94 ─ ^^~donggam hehe~
◈ 사이안백 ─ 저런 저기보담 지하도가 따뜻한뎅,,노숙자아자씨들 되도록이면 지하에서,,,,-,.-
◈ 미투리 ─ 큰일낼 살람들이군..쯧쯧 신발은 왜 벗고자는거야..
◈ 앨리쓰 ─ 발~건강을 위해서..가 ...아닐까여???
◈ 미투리 ─ 무좀이 얼어죽었다는 소린 아적못들어봤는디....
◈ 레이 ─ 맘이 안좋아.....정말....
◈ 석실장 ─ 신발 신고자면 발 더 시려요. 신발의 냉기땜에.군대서 경험했다우.공병장비 부산까지 호송한다면서
◈ 석실장 ─ 그래도 부산보다는 야박안하네. 공원마다 벤치마다 한가운데 말뚝을 가로로 못질해 났답니다.
◈ 버거 ─ 아이구,,~~이런현실이,,,참,,,안담합니다,,ㅜㅡ~~""
◈ e055 ─ 자우림의 노래를 올리려고 밤세 찾아봐도 못찾겠네요..누가 올려주심 딱 어울리겠는데~^^
◈ BLUEICE ─ 이사진의 제목은....시체 2구 임미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