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문기9

울산방문기9

환타 0 348 2001.12.24 12:34
기냥~~파도랍니당

◈ 무게 ─ 기냥~~리플^^;
◈ midory ─ 나..잡아봐라...........쿠쿠쿠....^^
◈ 이순정 ─ 기냥~ 파도가 아니네요...^^
◈ 이순정 ─ 저 멀리 가물가물 보이는 외롭고 추운 섬까지, 어쩌면 그보더 더 멀리까지 쌓여있던 마음먼지를 씻어 쏵~ 긁어갔으면... 투명해진 가슴으로 내년 파도를 맞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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