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가 가방속을 무자게 좋아하세요...^^;

일부러 가방속에서 자라고 침대위에 올려놨는데,

이젠 완존히 들어가서 지가 문닫을려고 자크를 자꾸 댕기기까지...^^;

지금은 또 잡니다...=^^=


◈ 민이 ─ 에구...밑에 행간이 축소해서 썼더만 저렇게 되버렸네요...^^;
◈ 비셔스 ─ 귀엽다.. 사진첩 자주 봐서..쟤도 눈에 익네요..^^ 무슨 종이에여? 고급스러보임..페르샤?
◈ 민이 ─ 친칠라 종이래요...페르시안에서 분리되는 종인거 같은데, 확실히는 잘...헤헤...^^;
◈ ibookgirl ─ 저 방금 미니랑 똑같은 고양이 인터넷에서 봤어여!! *_* 엇! 미니다! 할뻔 했다는..-_-;;
◈ 레이 ─ 마포 모임때 가방에 넣어 데려오길...^^
◈ 헤베 ─ 미니는 안 깨무나여? 할퀴진 않구여? 흐..만지고 싶은디..무서워서..ㅠ.ㅠ
◈ 민이 ─ 미니는 전혀 물거나 할퀴지 않습니다...그리고 미니뿐만 아니라 고양이두 친한사람에게는 전혀 발톱 세우는 일이 없죠...
◈ 나두지니^^v ─ 쩝.. 내가 고양이 키울때는 많이 할퀴고 물어뜯기고 했는데...쩝... 내 손만보면 아주 환장을 해서....컹..미니는 안 그래여?
◈ 민이 ─ 장난 칠때 외에는 전혀 안그런데요...^^;
◈ 쎄라비 ─ 저도 고양이 무자게 좋아합니다. ^^ 강아지보다 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