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토맥 모임에 가기 위해

이리저리 준비하고 있는데,

미니가 열어둔 가방속에 들어가서 있길래 한장...^^;


◈ 현미 ─ ㅋㅋㅋ........고놈참...똘망똘망한 눈...^^
◈ 솔바람 ─ 예전에본 올뺌이 눈같네염!!
◈ Mr X ─ 캬하~ 고놈 구엽게 노네~ 거기가 지 집인줄...
◈ 누구게 ─ 데려가 달라고 그러나 봐요.^^
◈ 민이 ─ ㅋㅋㅋ...전 지금 토맥 모임에서...^^;

◈ 호그와트나라 주민 사이안백 ─ 헤리포러에 나온 고내이 눈이 뻘건 고양이 생각이 납니다
◈ 호그와트나라 주민 사이안백 ─ 전혀띄어쓰기가 안됐군,,,,알아줘야되,,,백이는,,,
◈ 석실장 ─ 지지 어렸을때 담고 다니던 가방이 있었는데, 커서 가방 사용할 일 없어 다른 용도로 쓰다가 몇년만에 거집어 내어 속을 정리하였더니 그놈 턱! 들어가서 멍멍!놀려가재요.
◈ 헤베 ─ 민이두 데불구 오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