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데스크탑!

오랫만에 데스크탑!

보라보라 0 346 2001.12.28 02:40
예전에 방안자 있던 데스크탑 기억하시나요?


요새는..마음이 심란해서 데스크탑도 심란합니다.

현란하다구요?
어지럽다구요?

데스크탑 배경은, 실은 제가 하고 다니는 스카프를 스캔한것!

하필 왜 스카프를 스캔했냐구요?
여인의 스카프에는 뭐가 어울릴까요?
당근 스카프에는 바람이 불어줘야 제격이죠!

즉...바람나고 싶다= 연애하고싶다는 제 마음을 데스크탑에 의탁하여 표현한것이라고 할수 있죠!


누가 나의 데스크탑 (=스카프= 나의 마음)에 바람한줄기 날려줘용~




◈ 쟈스민 ─ 와, 꽃 무늬...70년대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저 무늬 많이 봤는데..
◈ 강백호 ─ 혹시 스카프가 아니라 몸빼를 스켄하신거 아닌가여??? 헤헤헤!!!
◈ 보라보라 ─ 프허헉 몸빼!!! 몸빼에 바람들면 클나유~
◈ 누구게 ─ 그럼요 기억하죠...^^ 백호님, 모쳐럼 웃겼어요... ㅋㅋㅋ... 쓰레기통에 머가 들었을까???^^
◈ 노바 ─ 어겅. 어겅. 눈이 빙글. 빙글...^^;
◈ crazyhong ─ @.@ 에겅 전 reply도 어지러워 그림 스크롤시켜 안보이게 하고 쓰는중...보라보라님은 분명이 @.@ 고수일꺼야
◈ crazyhong ─ @.@ 에겅 전 reply도 어지러워 그림 스크롤시켜 안보이게 하고 쓰는중...보라보라님은 분명이 @.@ 고수일꺼야
◈ x발 ─ 휘익~~(바람나는 소리)
◈ 민이 ─ 도발적이다...
◈ 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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