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land...

Everland...

스마일 0 381 2004.05.01 11:02
제 사랑하는 아그들델고 다녀왔거덩요.....혼자델고 가서리 쓰러지는줄...구래도 조오왔습니당...ㅋㅋ
튜율립이 어찌나 이쁘던지요....주말인데 함 다녀오세요...날도 쥑이네요
맥주에 소시지안주도...으....또 쓰러짐니당....^^*

220.124.9.205yohanish 05/01[23:12]
역시나 잘 찍으십니다 자녀분들이 커서 고마워 하겠어요^^
211.40.132.62KENWOOD 05/03[09:30]
똘똘한놈,,,마니컷네요,,,^^
근디 큰따님분은 알것는디,,,삐삐머리한 꼬맹이는 우째,,,
참 저두 주말에 우방랜드갔다왔어요,,,울아가 얼매나 좋아라하던지,,,^^

222.98.164.146012play 05/03[10:44]
아! 에버랜드에서 알바했었는뎅.ㅎㅎㅎ 조오~기 조~~오기 보이는 저기에서 격하게 웃음을 머금고 신나게 핸드롤링을 했었답니다~^^;; 혼자 딴말...ㅋㅋ. 와 재밌었겠당~~~
61.105.109.8빚돌이 (sookhee@hanmail.net) 05/03[11:07]
스마일님!!! 자녀분들 넘 구엽네여. 전 조카 하나데리고 은행심부름 한번갔다 온적 있었는데. 힘들
어 죽을뻔 했거든요. 근데 둘씩이나 데리고 애버랜드까지 가시다니 대단하시네여
69.81.52.65음음 05/03[14:38]
음식을 먹는 식탁에 애들을 신발신긴 채로 올리면 되겠습니까. 사고가 바로 잡혔다면 저런 행동은 안 해야 하겠죠.
69.81.52.65음음 05/03[14:39]
신발을 벗겨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주의를 기울이셨으면 합니다.
220.82.220.184★쑤바™★ 05/03[14:50]
오오오~~~구여븐것들~!!페이스페인팅했네??/ㅋㅋㅋㅋ
220.124.9.188yohanish 05/06[00:27]
하하...보이는 것은 페이스 페인팅 뿐..ㅋㅋㅋㅋㅋㅋ
210.95.199.198까꿍이 06/17[17:42]
너무 동글동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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