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일하다가 잠시 댕겨왔습니다,,,,,

◈ 대행수 ─ 그림 너무좋네요.. 필카로 중간거두 함 남겨 보세요 ..난중 돈되겠네요...
◈ 민이 ─ 역시 지미님이 광화문 바람 쐬고 오셨다고 해서 이런 사진들이 올라 올줄 알았습니다...^,,,^
◈ 신삥 ─ 조명은 화려한데...왠지모를 슬픈분위기..저만 그런가여?
◈ 석실장 ─ 어두운 하늘 공간이 그런 분위기를 만드네요. 조명은 있어도 퇴락한 세월을 어찌겠오. 맨 아래가 마음에 듭니다
◈ 사이안백 ─ 이뿌당,,,,자장면 꼽배기 추가여,,,,중국식 음식점인가,,,,,착각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