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거닐던 큰길을 거닐다가

그 안쪽길로 들어섰습니다,,,,,

익숙한 풍경이면서도

눈길을 외면하던 것들,,,,,



그 작은 것들과 그곳에서 바라본 밖의 세계,,,,,


◈ 대행수 ─ 스타식스 앞이군요...
◈ 크레용 ─ 제목이 좋은데여....일상의 안쪽...
◈ 뚜기사랑 ─ 4040zoom으로 찍은 작품인가요??
◈ 강백호 ─ 와~~~ 첫번째 사진은 넘 좋은데여....내가 넘 좋아하는 분위기... 좀 어두운... 예전에 베트맨의 고담시를 보구.. 넘 좋아햇거든여..^^
◈ 이순정 ─ 가끔 저는 일상 넘보기를 합니다.
◈ 이순정 ─ 아마도...살이있음을 느끼기 위한 자기만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이순정 ─ 초라하지만... 제일 소중한게 일상속에 묻혀 있는게 아닌지...
◈ 레이 ─ 이런 사진 참 좋습니다..생각치 못한데서 느끼는 아름다움..단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