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여유...

향긋한 여유...

민이 0 272 2002.01.13 03:15
그동안 산다 산다 미루고 미루다 드뎌 오늘(아니 이젠 어제가)구입을...^,,,^

예전엔 전기포트에 종이 필터넣는 걸 썼는데,

이게 위생에 넘 안좋아서 간단한 필터포트를...^,,,^

오랜만에 집안 곳곳에 그윽한 원두향에 미니가 취했는지

지금 잡니다...^,,,^



◈ mil~ ─ 히히~~ 이뿌다~ 음....어찌나 이뿐지 정도는 아니구....ㅋㅋㅋ 나두죠 커피~~~
◈ 봉달 ─ 티메이커...^^~~~ 커피뿐만 아니라 홍차 마실때도 사용해 보셔욤..헤헤~~봉달이는 카페테라가..좋턴데...^^
◈ 재팔이 ─ 와 컴터 졸라 이쁘다. 쩌게 아북인가 하는건감~
◈ Hoon ─ 꿀꺽~ 저기온 쪽지는 누구거죠?? ^_^;;
◈ 민이 ─ 대행수님거죠...^,,,^
◈ Mr X ─ 코코아는 안될까요? 저는 역시 커피보단 코코아가...
◈ 레이 ─ 이야~ 민이님 데려가는 여자는 복이 많은 여잘꺼야..요리 잘하지..커피까지..게다가 쇼핑도 잘 따라다녀 주고..그치 현미언니..^^
◈ 대행수 ─ 복잡하게 드셔서 저한테 바람넣고..저보다 늦게 마셨구나.....(참고로 전 믹스)
◈ 뽈록맨 ─ 그거 보덤이라는 겁니다. 비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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