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잠시 그친 틈을 타서
경희궁 안바꾸 돌았슴다,,,,

◈ 나두지니^^v ─ 멉네까??? 돌같기도 하구... 쌀과자 같기도 하구...알쏭달쏭...
◈ 무게 ─ 역시..지니님 먹는쪽으로 생각을...지는...쌀강정...참깨섞은걸루...^^
◈ 레이 ─ 저는 쑥 넣어서 만든 백설기....^___^
◈ 민이 ─ 엉엉...지미님...저 카메라 바꾸고 싶어염...엉엉...T,,,T
◈ 누구게 ─ 왜요?
◈ 현미 ─ 너무 느낌이 좋네여...담장너머 아련한 고궁....^^
◈ 누구게 ─ 허준이 벌받을 때 이렇게 보이지 않았을까요?^^
◈ 지미 ─ 민이님,,, 제꺼랑 바꿀까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