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괭이~~~
mil~왜케이뽀
0
273
2002.01.27 10:59
사진 찍는줄 알구 있는지...눈을 동그랗게 뜨고 사진기를 보는 울 이뿐 괭이...
◈ Hoon ─ 아핫~ 부잣집 고양이 같아요 ^_^;; 그리고 반지하나 끈네줍니다 -_-+
◈ mil~왜케이뽀 ─ -,.-
◈ 오렌지 ─ 인형같아...에구.. 고양이 갖구 싶어라...ㅠ.ㅜ
◈ Hoon ─ 들리는 소식통에 의하면 밀(공개석상이니)님은 "갑부"가 아니라 "갑부집 딸"이라고 합니다;;;
◈ 오렌지 ─ 으음~ 친하게 지내야 겠다...
◈ 대행수 ─ 이뽀님 사실입니까? 부잣집딸...사진 그냥 해줄라고 했는데..던 받아야 겠네요...후후...
◈ 오됴보이^^* ─ 야옹이도 이쁘쥐만... 왜케이뽀님 입으신 하늘색... 제 교복입니다.^^*
◈ 민이 ─ 이사진 누가 찍었어요...? 3=3=3
◈ mil~왜케이뽀 ─ -,.-
◈ mil~왜케이뽀 ─ 대행수님..."부잣집딸"이 아니구 "갑부집 딸" 입니다....-,.- 그리구 참고로 저는 그딸의 옆집사는 그저 목에 풀칠만하는 가여운 아이랍니다...쩝...전축 소년님의 교복을 입고 있는 저와 전축소년님의 관계는....?? 흑흑....네 맞슴다...저 전축소년님의 동거인 입니다... ^^ㅋㅋㅋ
◈ 레이 ─ 음..동거인...상황파악이....오빠동생...누나 동생??...아님 집나온 가출 소년소녀???..^^;;;;;;...(장난입니다..^^)
◈ 민이 ─ 제가 둘의 보호잡니다...3==3=3
◈ 오됴보이^^* ─ 앗....그럼 저괭이는 나으 아들이었던가,...딸이었던가....기억이....-_-;
◈ mil~왜케이뽀 ─ 딸!!
◈ 민이 ─ 저에겐 손녀군요...-,,,-
◈ 오렌지 ─ 뭐가..이리 인척관계가 복잡한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