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2차

미투리 0 261 2002.02.23 12:12
크레용님이가져온 한과를안주삼아...

◈ 버거 ─ 헉~~~미투리님..친구분이신가여??^^~미투리님은 자연산..브리찌~하신건데...님은...무신부리찌이신가여??ㅋㅋ^^~
◈ 지미 ─ 헉! 한과,,,, ㅡ,ㅡ;;
◈ 유니야 ─ 안자연산 브리찌하신분은 사키님이시래여..호유화님하고 루루님 동급레벨-올드회원이시래여^^
◈ 유니야 ─ 저 한과 크레용님 어머님께서 직접 만드신거래여..진짜 진짜 맛있었는데..마니 남았었는데..좀 싸올걸..아쉽다..전 한과 조아하거든여^^
◈ 크레용 ─ 누가 가져가든데.....
◈ 몰라 ─ 지니님은 또 술을 혼자서 다드셨나봐염^^ 얼굴이 별색이네여...한과 너무, 너무 먹고 잡다....
◈ 헤베 ─ 앗..미툴님 가신지 알아쓰믄 바루 튀어가능건데..ㅠ.ㅠ
◈ 재팔이 ─ 지니님 하구 저하구 술먹고 얼굴 맞대면 불나겠다~ 허허.
◈ 지니 ─ 에궁... 나두 알콜음료 마시고 얼굴좀 안벌게졌음.... 소원이 없시융... ㅡㅡa;;
◈ 아쿠아~* ─ 한과 먹구싶당 -ㅠ- 저두 한과여~
◈ 메사랑 ─ 지니님 눈에서 레이져 나올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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