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의 애기...

사촌의 애기...

스니커즈 0 268 2002.03.05 13:00
아버지되는 사람의 얼굴이 거의 장동건이다보니
딸되는 양반의 얼굴도 이래 잘 나오는군요.........

음....
2세의 원망을 듣지 않기 위해선 잘나고...봐야한다니까....

예쁘져?

211.187.31.130macquy 03/05[13:14]
너어무~~~ 예쁘네요..울 조카도 저만큼만 이쁘게 크면 좋겠당.....^^;
203.230.99.223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3/05[13:23]
손에 있는건 모지? 모지? 멀까여?
210.221.86.109아침이오면 03/05[14:13]
레몬처럼 생긴 따~~ㄹ~~~~기염 ^^ (딸기치곤 넘크당..)
211.104.43.150스프링롤 03/05[15:21]
에공... 기엽다.. 아기들은 보는것만으로도 웃음짓게한다.
211.49.189.141유니야 (yooniya@hanbox.com) 03/05[15:25]
오홋^^ 이쁜 아가^^
211.228.240.182사이안백 03/05[21:49]
침닦아~! +-.-
211.47.122.220crazyhong (crazyhong@hanmail.net) 03/05[22:46]
우와 귀엽다. ^0^ 볼살 깨무러주고 싶네 꺅
218.53.227.214미키 03/06[00:23]
헐헐헐^^
211.226.204.174몰라 03/06[01:18]
넘넘 귀엽다.... 꼬집어주고 싶어여^^
218.53.217.146아기엄마 (gunjiwoo@hanmail.net) 03/06[09:54]
스니커즈님두 쩜 닮은것 같은데요...^^ 참 이쁘다. 고녀석.. 나좀 주지 딸기...컹컹^^
61.254.14.165스니커즈 (glayhead@hanmail.net) 03/06[11:25]
아기엄마님 제가 저렇게 구엽다녀...
님들 보면 욕먹어여...ㅋㅋㅋ
그리고 님들...
볼을 깨물고 꼬집으신다굽쇼? 취향도 다양하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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