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다른눔...

KENWOOD 05/25[09:17]
음,,,
na(^_____^)no 05/25[10:08]
흡,,,
아침이오면 05/25[14:10]
제목이.. 건방진 먹거리 아닐가여? *-_- 므흣~
앙뜨 05/25[15:06]
뿌시뿌시한털과... 뼈빼면... 맛이란걸 느끼긴 어렵잖을까여?! 아님... 육회를 저아하시나여?~
아침이오면 05/25[16:01]
아뇨.. 튀김요.. ^^;;
앙뜨 05/25[16:06]
견투김... 새롭군요~ 저희집 꼬마는 지병이있어서 어찌 대접해야하나~했는데... 고온에서 투겨지는거라면... 그리해야겠네여...
앙뜨 05/25[16:07]
그간 병원에서 치료를 많이 받았어서.. 보기보다... 고가에염... 200정도~ 키우는데 들어간 비용은 별도...
아침이오면 05/25[16:48]
커헉~ =_=;; 이..이백... 개팔자가 상팔자란 말이 딱이로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