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요새,,이재미에,,삽니다,,헤헤

버거,,요새,,이재미에,,삽니다,,헤헤

무늬만부방장버거 0 381 2004.05.22 03:22
좀있음,,민지 돌이다가와서,,
돌때,,직접 풍선만들어 장식해줄려구^^~
열씸히 연습하구,,있네여^^~
민지가 어찌나 저아하든지^^~
민지 웃는모습에 삽니다,,헤헤헤~~^^

211.179.168.17894 05/22[08:18]
디자이너스런 구성이군여~ㅋㅋㅋ... 민지로 인해 엄마가 더 신나하넹..^&^ 민지까뀽~@@~
211.40.132.62KENWOOD 05/22[08:30]
사랑가득담긴 엄마의 손길이,,,^^*
버거님,,,잘지내시죠,,,저번에 폰한번때렸는디,,,안받으시던군요,,,
이쁜민지도 보여주세요^0^

61.105.109.8빚돌이 05/22[09:08]
버거님 !!
한달전에 차타고 가다 모호텔(ㅋㅋ) 앞에서 인사한번하고
놀러간다고 말하고선 짐 까지 연락도 못했네요.
ㅋ ㅋ 누군지 무지 궁금하시겠져?
222.111.130.90찰리신 05/22[10:41]
다들안녕하세요(_ _)예쁘게키우세요^^클때까지기다릴까요버거님?
218.152.43.81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5/22[11:30]
풍선장식 도우미로 나서셔도 될듯하네요,,,예뻐요~^^;;
61.248.23.13제프리 05/22[11:36]
햐~~버거언니 ~홧팅!! 민지두 홧팅!
219.252.44.18아침이오면 05/22[11:41]
버거님.. 저두 따랑해줘여.. 캬캬캬캬 ^^;; 잘 계시나보네요..다행이다
211.224.193.34고다르 05/22[14:07]
솜씨도 조으셔 잘지내는구나 하하하
211.187.130.200무늬만부방장버거 05/22[14:42]
반가운,,아뒤들이군여^^~,,,,다들,,편안들하시져^^~,,,헤헤헤~~,,,전화주셨따니,,,제전화가,,맛이좀,,가서,,ㅋㅋㅋ,,^^~,,,빚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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