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평 해안도로를 달리다 環海長城의 잔해를 담았다.
고려 때 적이 상륙하기 쉬운 곳을 방어하기 위해 쌓았다는 해안방어유적이다.
지금은 관광객들이 돌탑을 쌓으며 소원을 비는 곳이 되었다.
버거 03/18[13:06]
소원빌구,,,,,,,이차~~~~~~돌하나,,추가여,,,,맘속으루,,,쿠쿠쿠^^
crazyhong (
) 03/18[14:50]
우와... 너무나도 한국적인것이 느낌이 좋네여! 오오오
도치리 03/19[01:39]
버거님 소원이 뭘~까?
민이 03/19[03:19]
돌 주워서 맞추기 하면 재밌겠다...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