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소망2

작은소망2

석실장 0 276 2002.03.20 10:55
다음 날 ! 구두부리에 채이지 않았고

동료도 생겼고.

211.183.164.25버거 03/20[11:01]
거참,,신기하네여...^^
211.228.84.145이순정 03/20[11:38]
보였음은 존재다. 어떠한 옷을 입었건 부재라 아니하는 말없는 존재.
어쩌면 순간의 짓밟힘을 이기지 못해 사라질지라도,
이미 피웠던 유형의 몸뚱이가 있었기에 후회하지 않는다.
210.94.122.125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03/20[11:53]
낙화는 꽃이 아니드냐? 가까운 미래의 현상
211.196.92.251nuno 03/20[12:49]
역시,, 순정님.. 존경스러워라.. 어찌 저런 단어들이 생각이 나실까.. 난 고작,, 꽃이 왜 저기에 피었을까..@.@~ 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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