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오솔길

무게 0 268 2002.03.24 19:15
여기는 아직..꽃구경을 못했습니다..
꽃사진 찍어볼까나 했는데..
아직..산은..조금 더 기다리라 하네요...
꽃 구경 못함-.-

211.217.28.141이프로 (cbj2077@hanmail.net) 03/24[19:24]
꼬불 꼬불~~~오솔길...정겹네염..^^*
211.229.71.49사이안백 03/24[23:44]
그길에 가구잡다
61.98.12.104무게 (788112@hanmail.net) 03/25[01:23]
길은 걍 길이 아니에요.....길은 정말루..큰 의미를 갖구 있죠....
211.49.189.141유니야 03/25[08:51]
이쁜..오솔길..^^
211.49.225.43쁘띠 (petit1102@dreamwiz.com) 03/25[08:54]
여긴 어딘가여??
211.217.173.37현미 (yhm74@hotmail.com) 03/25[10:09]
우리 책 중에 <사라져가는 고개를 찾아서>란 게 있거든여?... 꼭 거기에 나오는 사진중 하나 같아여~~ 무게님 말에 동감~~....^^
211.227.48.81무게 (788112@hanmail.net) 03/25[10:51]
현미님..자회사 선전...^^
211.207.86.106몰라 (molra@mac.com) 03/25[13:17]
아~ 흠 상쾌한 솔내음..... 비온뒤면 더 깨끗했을뗀데...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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