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를 하러가다,,,

번지점프를 하러가다,,,

지미 0 272 2002.03.24 16:14

가서 사진만 찍구 왔습니다,,,
절믄사람덜이 용기가 없어서뤼,,ㅋㅋㅋ

65.34.94.191Hoon (huni@macmac.com) 03/24[16:49]
타고 싶어요~~ 여긴 번지점프하는데를 못찾겠다 꾀꼬리입니다 --+
211.107.125.30사이안백 03/24[17:33]
싫다 싫어,,돈주고 해봐라 해도 안해,,,,=3=3=3=3
211.44.169.144mil~왜케이뻐 03/24[18:06]
막상하구 나면 암꺼뚜 아닌데...올라가면서 부터 다리가 풀리기 시작하더군요....올라가서 발은 3분에 1쯤 밖으루 떨어뜨리구....팔은 벌리구.....흑흑흑....죽지않으려구 발버둥치다...격국은...뒤에서 밀어 버렸슴다...으아아악~~의 소리와 함께...저는 떨어지구 있더군요....-..-
61.84.85.6몰라 03/24[18:19]
하하하..^^
12.247.20.6누구게 03/24[18:27]
밀님은 모험심이 강하군요!
12.247.20.6누구게 03/24[18:30]
지미님과 그의 일당은 모두 제정신이시군요!
12.247.20.6누구게 03/24[18:31]
위 두 진술문은 상호독립적이니 행여나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211.44.169.144mil~왜케이뻐 03/24[18:33]
-..-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거 같아여....지미님과 일당들= 제정신....고로 밀은......T.T
12.247.20.6누구게 03/24[18:37]
아닌데... 모험심이요~ 가장 큰 위험부담은 위험부담을 회피하려고만 하는 거라는 말도 있쟎아요?
12.247.20.6누구게 03/24[18:39]
참, "막상 하구 나면 아무 것도 아닌데"를 들으니 생각나는데, 치질 수술도 그렇습디다.^^
211.107.125.30사이안백 03/24[19:30]
고로,,,누구게님은,,,,치x환자인셈,,,ㅋㅋㅋ
211.107.125.30사이안백 03/24[19:30]
였던셈,,,
211.213.41.76재팔이 (hong-dd@hanmail.net) 03/24[21:20]
푸헤헤~킬킬~
211.58.131.236mil~왜케이뻐 03/24[21:55]
씨백~ 만세~~ |o|
61.98.12.104무게 (788112@hanmail.net) 03/25[01:55]
대성린가?-_-깅데 왜 존나 안때려...내가..광화문 근처 가서..지미형한테 존나 안때릴까-_-+;그렇게 놀아바.......-.-
211.109.255.222지미 03/25[09:00]
회사엠틴데 왜 무겔 부르냐? 우리 스믈두명 갔었음,,,
211.217.173.37현미 (yhm74@hotmail.com) 03/25[10:06]
번지점프....함 해보고 싶은 것 중의 하나여요~~^^ 근데 언제나 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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