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서 만들었어요... 넘 약한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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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8 10:34
너무 오랜만이네요..
회사에서 일이 자꾸 안되서... 이렇게 여러 가지 적어봤어요..
잘~~~~ 하자는 뜻에서요....
◎ 화랑 03/28[10:47] 61.255.208.126
인생한방..^^
◎ HAN 03/28[11:19] 207.74.209.5
그냥 넘어가려고 하다가 넘 크게 써있어서요. 남에일에 -> 남의일에 꼬로록....
◎ mil~ 03/28[11:29] 203.230.136.1
냐하하하하~~~ 바른생활 아저쒸~ 그간 잘 지내시죠???
◎ mil~ 03/28[11:29] 203.230.136.1
앗!! 실수...쒸--->씨
◎ 버거 03/28[11:50] 211.183.164.25
HAN 님,,잠수하다가..숨막혀서..나왔나염??몇칠안되는디,,,,,뻐하하^^~....관심점,,끌었나여??...푸히히^^~키키키=3=3=3=...아ㅊㅁ!! ~ HAN 님??맛간도시님두..버거.. HAN 님,,띠,,,예염,,,후훗,,친구하기루,,했쪄^^~
◎ HAN 03/28[12:53] 207.74.209.5
에잉 그냥 넘어갈라 구랬는데.... 그럼 저랑 12살 차이인가요? 같은띠면...
◎ 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3/28[13:57] 203.230.99.223
한님 아저씨였어여? 할아부지가 아니거? ㅋㅋ 3=3=3=3=3
◎ 미키 03/28[18:06] 218.53.227.214
푸헤헤헤...~~누가 화나게 하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