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있는 곳

낭만이 있는 곳

석실장 0 262 2002.03.27 15:09
휴대폰 보다는 훨씬 속삭임이 잘되겠네

211.212.2.57@ㅏ쿠아~* (a9804068@yahoo.co.kr) 03/27[15:11]
공중전화 이용 안 해본지가 언제더라...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65.34.94.191Hoon (huni@macmac.com) 03/27[15:42]
호옷..
211.183.164.25버거 03/27[15:53]
핸폰구입후,,2~3,00짜리 공중전화 카드들이 아직뚜,,널구,,있네염,,,--+..요번기회에 먼지털어 써야겠네염,,^^~
210.221.86.109아침이오면 03/27[17:36]
히~야 !! 이뽀다 ^^ 저런곳이라면 전화 함 해보구시포염.. 제 핸폰은 잘안함돠... 왜냐구여? 넘 무거워서여.. 내 핸펀 ==> 휴대용공중전화 ==> 휴대용 공중전화라니깐여... 몰라여? 공중전화 등에다가 매구 다닌다구염 ㅠ.ㅠ
211.104.42.246스프링롤 03/28[09:35]
요즘 핸드폰이 고장나서 공중전화 찾아다니는데... 이거 정말 옛날엔 그리 흔하던게 거의 없고 있는것마저 전화선 짤리고.. 핸드폰 나온후로 천덕꾸러기가 되버린 공중전화... 불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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