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팔이형 환영 서대문 벙개

재팔이형 환영 서대문 벙개

지미 0 291 2002.03.30 00:13

재팔이형님, 유니야님, 스니커즈님, 현미님, 레이님, 봉달님, 대행수님, 지니님,,, 글구 방장님,,,

안보이는 사람 : 앞치마(?)님, 민이님, 무게, 쁘띠님, 은정님,,, 글구 지미


211.206.6.15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3/30[00:28]
다들 즐거운 시간이셨나봐요~ ^^ 근데 저것은 새우깡~ㅋㅋ
210.221.70.8스니커즈 (glayhead@hanmail.net) 03/30[00:37]
와우...벌써....? 대단하시네염...^^
211.244.177.159대행수 03/30[07:55]
재팔님 촌 시려...ㅋㅋㅋ..레이님 자유?...
61.84.85.6몰라 03/30[08:26]
댕수님 무리에 지니님 큰 머리가 가려지네여? ㅋㅋ (염장)~~
211.244.177.159대행수 03/30[08:44]
찜님 이프로님 빠졌어요...
61.72.148.206이프로 03/30[09:07]
저 노래방 새우깡은 은정님이 나한테 주어서 잘 먹고있습니다..우히히히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3/30[09:30]
또....눈 감았다...ㅡ.ㅡ....것도 젤 가운데서...눈에 캡 잘 띄게..--;;;
210.221.97.114민이 03/30[09:33]
레이님 서서 주무시나봐
211.49.71.93앨리쓰 (alicejt@hanmail.net) 03/30[09:36]
엉~~~ 갈 껄......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3/30[09:36]
민이님 제가 좀 잠이 부족해서요...서서도 잘 잡니다....쳇....--
210.221.97.114민이 03/30[09:41]
아자씨가 밤에 잠을 안재우시나봐...3=3=3==3
211.49.189.141유니야 03/30[09:55]
히~!! 어제..재팔아자씨가 오신다니까..뵙고 시퍼서..가써짜나여..원기회복..째끔했다구..가서..즐
거운대화^^ 따뜻한..토맥 사람들..마니 느끼고 왔슴다^^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3/30[10:12]
민이님 그걸 어찌 아셨나여...어제도 4시 다 되서 잠이 들었어요....
술이 떡이 되서 3시 30분에 들어온 울 신랑땜시....
정말 ...가끔씩은 흠씬 두둘겨패주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m
211.217.170.217현미 (yhm74@hotmail.com) 03/30[10:52]
아니~~ 몸이 두배로 힘든 마누라가 집에서 기둘리고 있는데...
새벽에 들어오다니~~ ㅋㅋㅋ그래두 애교로 봐주라~~ ^^*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3/30[10:53]
언니..어제는 절대..애교로 봐줄 수 없는 일이 있어염...--
210.221.97.114민이 03/30[10:57]
무슨 일이었을까...? 궁금...~ *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3/30[11:15]
내가 억울해서 못살아염...어흐흑......분해....T-T
210.221.97.114민이 03/30[12:03]
지금보니까 레이님 눈감고 메렁~ 하는거 같다...ㅋㅋㅋ
210.221.97.114민이 03/30[12:04]
행수님 얼굴에 기름이 좔좔...~ 포즈가 매우 귀여워요...3=3==33
211.54.41.100재팔이 03/30[13:05]
제 폼이 왜 저러죠~ 댕수님 말대로 완조니 컨트리하네~ 양복이 어설프다.
211.228.87.141맥헬프미 04/03[16:34]
얘가 겁먹었나 군기가 좔좔 넘치네. 얼굴은 와이리 빨개

Comments